난곡중학교에서 열린 최기상 국회의원, 최기찬 시의원,
그리고 학부모 회장단과 송천&난사총동이 함께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난곡중학교 관련하여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난곡중학교를 적극 후원 및 지원했던 난사총동 20년에
대한 난곡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님의
감사를 모은 감사패를 20년의 난사총동을 대표하여
학생식당의 추진에 적극 애써주신 송천 이사장님께서
수여 받으셨습니다.
훈훈하지만 가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이
구라청이었음을 송천 이사장님께서는
공개석상에서 재확인시켜 주셨으며
참고로 현장에는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송천의 박해숙 부이사장님께서도 현실에 맞는 말씀을
잘 말씀해 주셔서 자리를 함께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동의를 얻기도 한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모교를 찾은지라 말씀 하시는 내내
저는 경청을 하였으며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송천 이사장님과 부이사장님 그리고 이돈철 선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